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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네이버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포털사이트입니다. 초록창에 검색해보라고 할만큼 검색엔진의 대명사가 된 것이 바로 이 사이트이지요. 저는 이 사이트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해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시작페이지로 설정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서 포스팅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털서비스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포털서비스가 시작페이지라면 편합니다. 다른 크롬이나 엣지 같은 브라우저에서 검색을 해서 네이버로 들어오는 것은 생각보다 귀찮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원클릭으로 바로가기를 만들수 있는 기능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러한 기능이 없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네이버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에 대한 것 입니다. 드래그 앤 드랍 방법 먼저 엣지를 가장 많이..
서귀포 오일장신문 Homepage 교차로와 벼룩시장과 같은 생활정보지들은 각 지역마다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지역은 교차로나 벼룩시장과 같은 대중적인 생활정보지 대신 자체적으로 제작한 신문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는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주도 최초의 생활정보지인 오일장신문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제주도의 오일장 신문은 서귀포 뿐만아니라 제주 전역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타 신문과 마찬가지로 종이신문은 거의 사라지고 인터넷 신문만이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의 구인구직, 부동산 데이터를 얻기 좋은 수단이기 때문에 오늘은 서귀포 오일장신문그대로보기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서귀포 오일장신문 홈페이지 신문 그대로보기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일장 홈페이지에 접속해야합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세계 바둑 랭킹 순위 보기 바둑은 동아시아 3개국이 주로 즐기는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보드게임입니다. 서양의 체스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아시아 지역 바둑 기사들이 세계 랭킹을 전부 휩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이 현재 1위를 하고 있는 걸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그렇다면 이런 바둑 랭킹은 누가 어떻게 매기는 것이고, 어디서 순위를 확인할 수 있을 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계 바둑 랭킹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한국 기원에서 프로 기사를 육성하고 점수를 내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바둑을 총괄하는 기구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둑 세계 랭킹은 비공식적인 랭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고레이팅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순위를 거의 정설이라고 받아..
주간울진21 구인구직 홈페이지 우리나라는 각 지역마다 교차로나, 벼룩시장과 같은 생활정보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몇몇 지역은 그 지역에서 직접 생활정보지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주간울진21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0년 울진21닷컴을 시작으로 창간된 이 신문은 현재까지 지역 밀척 생활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생활정보지와 마찬가지로 이 신문 역시 구인구직 게시판이 제일 활발합니다. 하루에도 열건 이상의 구인구직 공고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니 다른 알바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인구직 게시판 바로가기 위 링크를 통해 구인구직 게시판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검색엔진에 '주간울진21'을 찾고 홈페이지를 접속한 후에 구..
다음카페 앱설치하기 그리고 특징 다음넷은 굉장히 오래된 서비스입니다. 인터넷이 제대로 대중화되기 시작했던 시기에는 인터넷에 들어가도 할수 있는것들이 그렇게 많이 없었습니다. 고작 야후나 들어가서 뉴스를 확인하는 정도였습니다.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는것은 정말로 일반적인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그즈음해서 엄청난 것이 탄생하였는데, 바로 다음카페입니다. 이 서비스는 한메일을 런칭한 다음에 이 인기를 그대로 끌고가서 다음카페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최초의 커뮤니티 서비스였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둥지를 트고 대화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쟁자였던 프래챌이 자발적으로 망하는바람에 탄탄대로였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다음이라는 플랫폼 자체가 쓰러저 가고 있어서그런지 그리 흥하고 있따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어플 설치하기 모바일 시대를 맞..
수마트라 PDF (Sumatra) 사용하기 PDF파일은 국제 표준 파일이기 때문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파일입니다. 따라서 PDF 형식을 지원하는 뷰어는 굉장히 많습니다. 업무 상 많은 PDF 파일을 봐야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뷰어를 전부 사용해봤습니다. 그 결과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뷰어를 하나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정착한 뷰어는 바로 수마트라 PDF 입니다. 수마트라 PDF를 추천하는 이유는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매력적 입니다. 수마트라 PDF는 초 저용량이라고 홍보할 만큼 미니멀한 프로그램입니다. 컴퓨터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가볍습니다. 또한 속도 역시 단순한 만큼 빠르기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업데이트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
유안타증권 HTS 다운로드 유안타 증권은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의 한국 현지법인입니다. 조금 생소할 수도 있지만 이 유안타증권의 전신은 동양증권으로, 과거 동양증권에서 종합금융CMA를 개설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여전히 통장을 사용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안타증권의 HTS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동양증권 CMA가 많아서 그런지 유안타 증권에서도 주식을 거래하는 사람들이 꽤 계십니다. 따라서 오늘은 유안타증권 HTS 다운로드 방법과 유안타 증권HTS의 특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유안타 증권의 HTS는 TRadar입니다. 이것을 다운로드 하기위해 유안타 증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TRadar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저와 같은 고생을 하실 그런분들을 위해서 제가 바로가는 링크를 올려두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웹페이지..
동서남북 방위표시 네이버 지도는?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작동을 하는 지도 서비스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구글도 있고, 다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이용을 하고 있는 지도는 네이버 지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네이버지도는 제가 이동을 할때마다 항상 이용을 하는 지도 어플입니다. 그런데 네이버 지도는 동서남북 방위표시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디가 북쪽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다는 하소연도 몇번 본것같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지도는 회전 기능이 없기 때문에 동서남북 방위가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상단이 북쪽, 하단이 남쪽, 우측이 동쪽, 좌측이 서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림으로 표시를 하면 위와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이러한것은 다음지도도 마찬가지고 구글지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당연한것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렇게..
다음 메일 확인방법 다음 메일의 첫 이름은 한메일이었습니다. 아직도 한메일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한메일은 많은 무료용량을 제공해서 메일 서비스 중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수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유료제인 우편제를 시행하면서 다른 메일 서비스에 밀렸습니다. 우표제를 폐지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으나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른 메일서비스에 정착해 다음메일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카카오와 연동면에서 좋기 때문에 카카오와 합병한 이후에는 사람들의 이용이 점차 증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다음메일 수신확인하는 방법과 팁에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메일 수신 확인 방법 저는 지메일을 사용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수신확인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메일..
요즘 해외축구가 재미있습니다. 요즘 계속 축구가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축구를 보는것이 힘듭니다. 그 이유는 너무 늦은 시간에 축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주 보지는 못합니다. 축구를 보게 되면 다음날 너무 힘듭니다. 잠을 자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언제 자야지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계쏙 해봐야겠어요. 축구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요즘에는 손흥민 경기를 계속 봅니다. 계속 보다보면 너무 완벽한 헤딩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벤데이비스 너무 좋습니다. 그 볼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감각적으로 돌려놓는것 너무 대단하다싶습니다. 손흥민은 어시스트였고, 벤뎁이 골. 다시 보지는 못할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